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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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Camp: Microsoft Student Partners
장장 열두 시간의 기나긴 부트 캠프는 ‘파트너십’의 의미와 당위성에 대한 자극의 연속이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전공 공부의 방향을 처음 정하며 깨기로 마음먹었던 고정관념과 편협에 맞설 대안이기도 하다. 쉬는 시간 없이 이어진 강의에서 소개되었던 Microsoft의 새로운 모습들은 공통적으로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철학의 필요’를 변화의 전제로 삼고 있었다. 이 날 어느 발표자의 표현대로 이것이 이 굴지의 회사가 ‘사활을 걸고 하는 회심의 도전’이라면 그것은 분명 분야를 막론하고 기술에 일정 수준 이상은 발 담그며 살아갈 백여 명의 MSP에게도 유의미한 메시지를 시사할 것이다.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할 수 있는 것만 옳은 ‘자기...
Aug 28th